감사의 말씀 전국의 해주최씨종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대종회에서는 지난 9월14일 김원웅 국회의원의 부제학(휘 만리)공에 대한 망언에 대하여 18일 여의도 국회사무실 및 대전 지역구 사무실에 망언에 대한 항의와 함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질의서를 각각 발송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않고 있는 가운데 대종회 국장단 몇몇분과 일부 종친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참여로 김원웅 의원의 망언을 여과없이 게재했던 대전일보 등에서는 공식사과문을 게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종회에서는 금월말까지 김원웅 의원 망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재차 요구하는 한편 이에 성의있는 사과를 하지 않을시에는 다른 대처방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시는 많은 종친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직 참여치 못하시는 종친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