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대종회 하계 수련회에 다녀와서 그 동안 몇 개월 동안 준비를 철저히 하여 역대 수련회 중 가장 많은 회원들과 가족 여러분, 대종회 임원님들, 많은 종친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우리의 선조님들의 업적과 내력을 알고 선조님들 사당과 유적지를 참배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명문 해주최씨 후예임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선조님들의 얼과 업적을 이어 받아 명문가를 이어가는 정신을 다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몇 달 동안 치밀하게 준비하신 중앙 청년회 임원과 회원님들! 그리고 광주 전남 종친회 청년회 임원과 회원님들!! 준비 위원장이신 전남 종친회 성기 장년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대구에서 만나서 열심히 수련합시다. 그동안 건강하시고 행운과 발전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