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뵙게 됩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다름 아니옵고 동아일보사 시사발언대에 글을 남기면은 남기는대로 사그리 운영자란 사람이 삭제를 하여 결국에는 정식으로 대종회장의 명의로 공개서한을 보내기로하였습니다. 하지만 몇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서한을 보낼수 없기에 솔직히 저의 마음은 무척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때문에 잘못된 역사바로잡기위원회를 발족시켜주십사 국장단에서 청원을 하였고 지난번 임원 회의 에서 통과되였으나 아직은 명단이 발표되지 않은관계로 발족도 하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어느개인적으로 성토를 한다고 하여 해결될수있는갓은 결코 아닌것이며,조속히 위원회가 발족하여 차후로 이런 문제가 발생 하였을 경우 에 발빠르게 대처할수 있는 확실한 장치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저의 사견입니다.
동아일보를 구독하시는 종친 여러분들 께서는 동아일보사의 시사발언대에 클릭하시어 공개사과하라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아일보로 들어가셔서, 우측상단에 동아일보를 크릭하신후에, 우측상단에 커뮤니티를 클릭하신후, 토론방에 가셔서 시사발언대로 가셔야 하며 회원 가입을 하여야만 글쓰기 권한이 있는것입니다. 지난번 김원웅이때보다는 상당히 절차가 복잡하지만 그래도 가능하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운영자와 매일 싸우면서도 삭제가 되면 또 올리고 하는 실정입니다. 운영자왈 도배성글이기에 삭제를 하는것이라며 법적조치는 알아서 처리하시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이렇듯 대종회의 업무가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기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생각은 하지만 형식에 얽매여 제대로 할수 있는일을 뒤로 미루는 폐단은 하루 빨리 고쳐져야만 할것 입니다. 더구나 부제학공의 문제와 충의공(의암부인문제 포함) 의 문제는 촌각을 타투어서 진행 해야만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실로 개인적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주최씨 청년국장 영림 영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