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김원웅때 가끔씩, 아주 가끔씩 김원웅게시판에 같이 성토한 전한공파 36세 최원수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그동안에도 여러가지일이 많았던것 같네요. 이렇게 노력들 하시는데 저는 과연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고작 지역종회에 참석하여 그것도 가끔씩 왔다갔다하는 정도이거든요.
부제학공 쵬나리할아버님의 대한문제는 해주최시전체가 협조하여 해주최씨의 위상을 높여 다시는 언론이나 기타 정치인등이 해주최씨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