躍童 |
3월 23일 참석하여 지켜보고 싶었습니다만, 최기호교수님께서 본 메일 내용을 알고 계시고, 참석을 하실 것이며, 또 내용증명받은 사실을 이야기 하였다 하므로 참고 있겠습니다. 만일, 이후에도 별 다른 사과가 없다면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지요. 겁없는 사람들은 행동으로 보여야 말을 듣습니다. 조금은 골치 아플 겁니다. |
2007-03-21 |
|
|
창순 |
잘못한점에 대하여 솔직한 사과는 창피한것이 아니라 진정한 학자로서의 용기라는점을 진용옥 교수께서 아셨으면 합니다. 학자로서 후학들에게 존경받는 스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7-03-22 |
|
|
靑松 |
진용옥 교수는 최만리선생께서 당시에 어떤업적으로 청백리로 되셨는지에 대하여 말씀하라고 주문하십시요. |
2007-03-22 |
|
|
영림 |
청송이란 호를 쓰시는 분 께서는 본명을 밝혀 주세요. 댓글의 내용으로 보면 우리 해주최씨 문중에다 묻는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
2007-03-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