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 |
중국과 문자가 달라 이를 여여삐 여겨 글자 28자를 만드셨다고 배웠는데, 이것이 왕권정치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였고, 신권정치의 약화를 눈치챈 부제학공등이 일르 반대했다?는 그 주장이 오히려 더 억지스러우며 사대를 주창하신 분은 오히려 세종대왕께서 더 많은 말씀을 하셨고 그 당시 사대부가의 비석등에는 모두 유명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는데 그분들은 어찌 말해야 하나. 아직도 식민사관에 사로 잡혀 왕권통치만을 주장하는 진교수가 가여울 뿐이죠.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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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
정신 낮짜루 빠진 진용옥이는 결코 내버려 두어서는 않되는 위인이며 더욱이 용서 할수 없는것은 학자로서의 본질을 무시하고, 스스로 학자가 아니기를 표방하는 위인이란건 위에 글내용으로 보면 이해 되실것 입니다. 논문은 자기가 썼으며, 우리에게 논문은 논문으로 맞대응 해야 한다고 설파 해 놓고서도 자기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어학회(뭐하는 곳인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의 공동 학술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답변을 준다고 하는 위인 입니다. 어느게 왕권 정치에 도전하는 것이고 어느게 기회 주의자 인지가 구분도 않되는 그야말로 유통기한이 지난 위인입니다. 진용옥이는... 한심합니다. 작금의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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