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 |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 있는 구석이 없는 못된 자인것은 확실 합니다. 또 한번 똘똘 뭉쳐 혼내줍시다 진용옥이를 |
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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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순 |
진용옥....이사람 정말 황당한 사람입니다. 본인의 잘못을 솔직히 말한다면 용서하겠다는데 이젠 한술더떠 백면서생이 어쩌고... 이 사람을 어찌해야 합니까??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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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
세종이 언문을 만들때 과연 백성을 위해서 만들었을까요? 아님 한문표기를 위해서 일까요? 어찌 보면 운해정책의 부산물이 언문일 수 있고 이것이 즉 실패한 일이 마치 백성을 위한 일인양 침소봉대되어 잇을 수 있는데. 과연 백성을 의한 일이였다면 왜 한글을 창제한 날자는 없이 그해 12우러 마지막에 올려져 있을까요? 진용옥이 참 답답하다. 자신의 논문의 우월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썼나. 학자가 아니라 아예 소설을 쓰면 좋을 텐데 , 소설 있잖아요 뭐드라 우리아들이 읽던데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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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 |
소설도 일본아해들이 말하는 망가적인 소설입니다. 무슨 SF 소설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첨부터 소설을 써서 진실인양 아해들 가리키고 있다보니 본인이 수삼년 써먹던 레파토리 인데 느닷없이 해최 문중에서 태클이 들어 가니까 정신이 원위치 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리는게 아닌가 사료 됩니다만 현상태가 아주 중증 인건 확실 합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란말이 이럴때 처방하라고 선조님들께서 만들어 놓은 처방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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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 |
진: 진실로 용: 용렬한 옥: 옥에 티 입니다.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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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
무얼 어찌 합니까? 헌집 벽털듯 털어서 부복 시켜야하지요.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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