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는지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2006년의 달력도 이제 2장 하고도 반밖에 않남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 아니옵고 우리 젊은 종친 들께서 대종회의 홈피가 있는 데도 불구 하고 블러그나 혹은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볼때에 심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 잘 모르셔서 그랬다면 대종회 차원에서 의 홍보가 미흡한것 이겠지만 아시면서도 일반 카페를 운영 하신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것 이 아닐런지요? 자료도 대한민국 어디보다도 많을 뿐더러 각파별 게시판이 있는 우리 대종회 홈피를 활성화해야 되질 않을 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궁금증에 최선을 다하여 답을 드리는 우리 대종회 홈피를 가능한 이용하셔서 이홈피가 제기능을 다할수 있도록 협조 하여 주십사 해서 글을 올립니다. 타성중에는 아직 제대로 된 홈피조차 없는 곳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종회 홈피는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젊은 종친들의 우리 선조님에 대한 숭조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대종회 어른들께서 만들어 주신것을 우리 스스로가 외면 한다면 이또한 어르신들의 기대를 저버림은 물론 대종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숭조사상에서 어긋난다 할것입니다. 하오니 그저 편안하게 일반 블러그나 혹은 카페에서와같이 이용하실것을 강력히 추천 합니다. 분위기가 무겁다는 생각은 저또한 하고는 있지만 점차 젊은 종친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때에 개선할수있는 여지는 충분하다고 사료 되며, 모쪼록 젊은 종친들의 많은 참여를 하시기를 신신 당부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에 다복하시고,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