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 |
동수종친 반갑습니다. 지난번에 융숭한대접을 받아 우리 국장단은 인창문중을 잊지않을것입니다. |
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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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 |
우리 동수종친님, 이제 선의 길로 들어서야되겠내요, 아스팔트, 콘크리트, 매연, 자동차에 짓눌려 사는 이내 신세들로서는 꿈같은 소릴 수도 있겠고, 적은 것에서부터 실편해 나가다 보면 좀더 밝은 내일일수도 있겠고, 이 글을 읽고 나 자신,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해주신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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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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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
자주들러주시고 이곳에 올린 글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으신다면 아마도 동수종친의 우리선조님에 대한 지식이 많이 발전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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