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문 ----- 대학교수라는 진용옥 교수가 충분한 식견과 자료도 없이, 좁은 지식으로 자기 판단에 의한, 부제학공 만리 선조님에 대한 폄하발언과 논문으로 선조님의 위상을 훼손한 자들에게는 당연히 부복 사죄를 받아내고 응징을 해야 됩니다. 모든 종친은 이들을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상당한 응징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보국장 勝一 입니다.
""진용옥"" 이라는 인간은 한글인터넷주소 ""넷피아""와 계약을 맺고 한글인터넷주소를 개발한 인간으로서 지금 ""넷피아""는 KT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KT에서 다른 곳과 계약을 하므로서 한글인터넷주소를 사용하던 사이트에서 환불을 요구하며 강력한 반발과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자로서 돈 벌기에 급급하여 학자인지, 사업자인지 모르는 양심을 저버린 인간 입니다. 반드시 자신이 발언하고 논문을 쓴 내용에 대하여는 후회하도록 할것입니다. 대전일보, 김원웅의원, 그를 추종하던 이태룡, 동아일보 육정수논설위원등이 이 같은 망언을 하였다가 사과를 하고 꼬리를 내렸는데, 진용옥은 수차에 걸쳐 항의의 메일과 블로그등을 통한 사과의 촉구에도 ""논문으로 대처하라!"" 며 들이대고 있습니다. 종친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해주최씨홍보위원회에서는, 진용옥에 대한 처리문제에 대하여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만, 잘 아시다시피 4월 22일은 해주최씨의 년중 가장 큰 행사인 ""문헌대제"" 일 입니다. 지금은 ""문헌대제""를 훌륭하게 치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단 큰행사를 위하여 유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월22일 ""문헌대제""에 참석하시어 ""진용옥 망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 벌일 것으로 예상되오니 참석하시어 서명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