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훈민정음 반포일이라면 우리부제학공선조님과는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왜냐하면 한글창제 가 1443년 12월에 우리글자<훈민정음>만듬 하였으며,다음해 그러니까 1444년 2월에 갑자상소를 올리신것이고, 다음해에 부제학공께서는 운명을 달리 하셨고, 1446년에 반포한것이 되는데 그렇다면 부제학공 선조님께서 나오실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볼수는 없는것인가요. |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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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순 |
일단 원작이 되는 책을 입수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용을 확인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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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
아니 아직도 뿌리깊은 나무를 안 읽어 보셨나요 어찌 책 빌려드려요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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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
소설속에서 부제학공은 신진세력의 혁신에 대해 기존의 가치를 지키려는 보수세력의 거두로 그려지고 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완고한 고집쟁이로 그려지니까 다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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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埈 |
그렇다면 그책을 구해서 보면되겠네요!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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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수 |
승일님께서 많은 내용을 아시는군요..제가 영주에 사는데..세트장문제 추진중이지만, 어려움이 많네요 |
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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