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길지 않아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고요.ㅋㅋ. 모든 이들에게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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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 |
좋은공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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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
우리 탁림국장님 끝까지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구재에 관해서는 더 많은 자료가 잇으니 서서히 올려달라고 하십시요, 영림국장님이 근질근질하실겁니다. 올리것은 많은데 많이들 읽어주시질 않으닌까요 ㅎㅎ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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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林 榮吉 |
수양열전 발간하였으니 이제부터는 선조님들 한분한분 전기를 발간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卓林국장님 께 감사드립니다. 이곳 게시판에 올리는자료를 한분이 읽으신다해도 그분만큼은 나중에 보학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지시게 될것입니다. 제임기중에는 최선을 다할것 입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도 엄청 많은 공부를 할수있었으며, 또한 더욱 정진할것입니다. 하온데 들어갈수록 미궁에 빠지니 참 진퇴양난입니다. 그려!!!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부디 많은 종친들께서 대종회 홈피에 관심을 갖어주실것을 바랍니다.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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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
미궁에 빠지셨으면 그냥 그 미궁에서 낮잠이나 한숨 주무십시요. 진퇴양난이면 가실 길이 없는 것입니까? 옆길은 길이 아닌 모양이죠 요즘에는 사통팔달로 길이 나서 옆길도 좋은 길이 많습니다. 옆으로 걷는 것이 조금은 힘들지만 미궁속에서 잠자고 하십시다.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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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 |
소중한 선조님에 발자취를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자세와 인품으로 모든이에게 인덕으로 대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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