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
안녕하십니까? 민수 종친! KBS제 2 TV의 대왕세종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그 대왕세종의 작가인 윤선주는 처음부터 엉터리 사극을 오로지 픽션으로 세종임금의 업적과 치적에 몰두하여 엉터리 사극을 만들은 장본인 입니다. 우선 그 "대왕세종"이라는 사극의 년대부터 앞뒤가 맞지를 않고 당시에 시대적인 배경과 당시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가 아주 잘못 비추어진 역대 사극중에 졸작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시청율과 정통사극이 아님을 방송국 자체에서 오락 전문 채널인 제2 티브이로 옮겨 방송하여 시청율을 올려보려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엔 올 일년도 채우지 못하고 부랴부랴 지난주 일요일로써 종영을 하게된것 입니다. 이미 대왕세종이 시작하기전에 우리 대종회에서는 종친이신 국어학자이시며 문학박사이신 기호 교수님으로 하여금 작가 윤선주와 상의 한바 있지만 결국에는 종친께서 보신대로 방영이 되고 말았습니다. 종친의 지적 처럼 앞으로 대종회 차원에서 좀더 철저하게 대응하여야 함은 물론이려니와 모든 후손들이 함께 나서야만 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령하시고 가정에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중앙청장년회장 영림 영길 배상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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